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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DB 개발사 DuckLabs, AWS 합류 선언 — 오픈소스 계속 유지

Original: DuckLabs to Join AWS, Projects to Remain Open Source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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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ug 26, 2026 By Insights AI (HN) 1 min read 1 views Source

합류 발표

인메모리 분석 데이터베이스 DuckDB를 개발한 DuckLabs가 2026년 8월 26일, 9월 초를 목표로 Amazon Web Services(AWS)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공동창업자 Mark Raasveldt와 Hannes Mühleisen이 서명한 발표문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의 30명 이상의 팀은 그대로 AWS 소속으로 전환된다.

오픈소스 지속 보장

DuckDB와 DuckLake, Quack 등 "Duck Stack"을 구성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MIT 라이선스 하에 계속 무료로 제공된다. 비영리 재단인 DuckDB Foundation이 프로젝트 관리를 이어가며, AWS는 장기적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DuckDB는 현재 하루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합류 이유

창업자들은 DuckDB의 성장 속도가 DuckLabs의 지원 역량을 초과할 것이라는 우려를 동기로 밝혔다. 더 넓은 사용자층에 도달하려면 AWS의 인프라와 규모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창업자들은 AWS와 이미 1년 넘게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AWS의 계획

AWS는 DuckDB, DuckLake, Quack을 활용한 새로운 세대의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술 사용자가 직접 접하든, 제품과 서비스 안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작동하든 더 많은 사람들이 Duck Stack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커뮤니티 반응

HN에서는 오픈소스 지속 여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DuckDB Foundation이 별도 법인으로 존재한다는 점과 MIT 라이선스의 특성상 소스를 닫기 어렵다는 반론이 제시됐다. Redis나 Elasticsearch의 전례와는 다를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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