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휴머노이드, JCPenney 물류망 Reno 배치로 진입
Original: Figure signs Catalyst Brands deal for warehouse humanoids View original →
휴머노이드 배치가 실제 물류센터로 향하는 단계
Figure의 새 계약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험실 데모를 넘어 소매 물류망으로 들어가는 사례다. Figure는 2026년 5월 26일 트윗에서 Catalyst Brands와 상업 계약을 맺었고, “deploy humanoid robots at scale”이 목표라고 밝혔다. 원문 트윗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Catalyst Brands는 JCPenney, Aéropostale, Brooks Brothers 같은 브랜드를 운영한다. Figure의 후속 링크와 회사 게시물에 따르면 첫 배치는 네바다주 Reno의 Distribution Logistics Center에서 시작되며, 공급망 안의 신체적으로 부담이 큰 작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다. 단일 공장 파일럿이 아니라 여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진 유통 네트워크가 대상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Figure는 자사 휴머노이드가 다양한 브랜드와 물류 환경에 빠르게 옮겨 붙을 수 있는 유연한 형태라고 주장한다. 게시물은 자동화가 반복 작업을 줄이고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업무로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실제 성과는 로봇 수, 작업 종류, 처리량, 안전 사고율, 사람 개입 빈도 같은 운영 지표가 공개될 때 판단할 수 있다.
이 소식은 Figure가 최근 내세워 온 Helix와 Figure 03 흐름과도 이어진다. 범용 형태의 로봇이 물류센터의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전용 자동화 설비보다 배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Reno 초기 배치가 몇 대 규모로 시작되는지, 어떤 작업을 맡는지, 그리고 Catalyst의 다른 브랜드와 시설로 확장되는 일정이 실제로 제시되는지다.
Related Articles
Figure 내부의 로봇 보유 수가 처음으로 직원 수를 넘어섰다. Brett Adcock이 공유한 차트는 2026년 로봇 대수가 급격히 늘고, 인력 곡선은 수백 명대에서 완만해진 흐름을 보여준다.
휴머노이드 경쟁에서 짧은 성공 장면보다 반복 시험 시간이 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Brett Adcock은 F.03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2시간 타임랩스를 공개했고, 영상은 69분 분량으로 게시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검증이 데모 동작에서 공장 물류 공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Figure는 Figure 03이 BMW Group Plant Spartanburg에서 물류 워크플로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BMW 자료는 이 공장이 11,000명 이상이 일하는 1,000만 제곱피트 생산 거점이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