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IBM 시간외 6% 하락, 1분기 매출 $15.92B에도 연간 가이던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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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BM 주가는 4월 22일 시간외거래에서 6% 밀렸다. CNBC에 따르면 1분기 조정 EPS는 $1.91로 예상치 $1.81을 웃돌았고, 매출도 $15.92B로 예상치 $15.62B를 넘었다. 매출 증가율은 9%였다. 그런데 시장이 원한 것은 실적 상회 자체보다 연간 전망 상향이었다.
IBM 실적자료를 보면 소프트웨어 매출은 $7.1B로 11% 늘었고, 컨설팅은 $5.3B로 4% 증가했다. 인프라 매출은 $3.3B로 15% 늘었고, 그 안에서 IBM Z는 51% 급증했다. 총마진은 56.2%로 100bps 개선됐고, 잉여현금흐름은 $2.2B였다. 순이익은 $1.22B, 주당순이익은 $1.28이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CEO는 AI를 사업의 "tailwind"라고 표현했다.
- 조정 EPS: $1.91, 예상치 $1.81 상회
- 매출: $15.92B, 예상치 $15.62B 상회
- 소프트웨어: $7.1B, 11% 증가
- 컨설팅: $5.3B, 4% 증가
- 인프라: $3.3B, 15% 증가, IBM Z 51% 증가
- 2026 전망: 고정환율 기준 매출 5% 이상 성장, 잉여현금흐름 약 $1B 증가 유지
주가가 밀린 이유는 숫자보다 가이던스다. IBM은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5% 이상과 잉여현금흐름 약 $1B 증가 전망을 그대로 뒀다. 시장은 소프트웨어와 메인프레임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만큼 상향 조정을 기대했지만, 회사는 보수적으로 움직였다. 컨설팅 성장률이 4%에 그친 점도 기대를 식혔다.
다음 확인 지점은 2분기다. 소프트웨어 두 자릿수 성장과 메인프레임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컨설팅 둔화가 더 깊어지지 않으면 이번 6% 하락은 실적 훼손보다 기대치 조정에 가깝다. 반대로 연간 전망이 다음 분기에도 그대로면 시장은 IBM의 AI 수혜를 더 낮은 배수로 다시 계산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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