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C·$AMD·$MU 주간 두 자릿수 급등… "AI 칩 주도권, 엔비디아에서 CPU·메모리로"
Original: Wall Street sees 'changing of the guard in AI' as Intel, AMD shares soar while Nvidia lags View original →
$INTC(인텔)·$AMD·$MU(마이크론) 세 종목이 지난 주(5월 5~8일) 일제히 두 자릿수 급등한 반면, $NVDA(엔비디아)는 같은 기간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웰스파고의 조던 클라인 등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AI에서의 세대 교체(changing of the guard)"로 규정했다.
핵심 촉매는 인텔과 애플($AAPL)의 파운드리 계약 보도였다. WSJ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 탑재되는 일부 칩 제조를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에 맡기기로 예비 합의했다. TSMC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 전략과 맞물려,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대외 수주 가능성을 처음으로 구체화한 계약이다.
$AMD는 AI 추론(inference) 수요 확대와 데이터센터 CPU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감으로 동반 급등했다. $MU는 AI 서버에 필수적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확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AI 수요가 HBM 생산능력 전체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BM 공급망을 공유하는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도 이 흐름의 수혜 범위에 포함된다.
반면 엔비디아의 부진은 고평가 우려와 구조적 변화가 겹친 결과다. 알파벳($GOOGL)·메타($META) 등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자체 AI 가속기(ASIC)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AI 추론 워크로드에서 GPU 점유율을 위협하는 장기 리스크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주목할 일정: 엔비디아의 FY2027 1분기 실적 발표(5월 하순 예정), 마이크론의 HBM4 양산 일정, 인텔-애플 IFS 계약의 공식 발표 여부. AI 추론 사이클 가속화 속에 iShares SOXX ETF 구성 종목 간 옥석 가리기가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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