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of Us Online, 취소 전 완성도 약 80%였다는 전 project director 증언
Original: Last Of Us Online Dev Says It Was Around ‘80 Percent’ Complete Before Its ‘Soul-Crushing’ Cancellation View original →
상위권 r/Games 글 하나가 Last of Us Online의 취소 배경에 관한 새 증언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Kotaku에 따르면 former project director Vinit Agarwal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 multiplayer 프로젝트가 취소될 당시 약 80% 정도 완성돼 있었다고 말했다. 공개 당시 많은 팬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late-stage까지 개발이 진행됐다는 뜻이다.
이 발언이 중요한 이유는 Naughty Dog가 2023년 프로젝트 중단을 발표할 때 개발 진척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Agarwal은 이후 Japan에서 새 studio를 세웠고, 이번 인터뷰에서 7년 동안 매달린 게임이 사라진 과정이 개인적으로도 매우 큰 타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취소 판단의 배경
Kotaku 정리에 따르면 Agarwal은 Sony의 live service 확대와 이후의 후퇴를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그는 2020년 전후 COVID-19 시기에 online game이 친구들과 연결되는 수단으로 크게 주목받았고, 그 분위기 속에서 Sony가 live service 전략을 밀어붙였다고 봤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이용 패턴이 달라지고, 투자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Last of Us Online은 더 이상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아니게 됐다는 설명이다.
- Agarwal은 프로젝트 완성도를 약 80%로 봤다.
- 그는 취소 발표 약 24시간 전에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 Naughty Dog는 이 프로젝트보다 Neil Druckmann의 다음 single-player game에 resources를 집중했다는 취지의 설명이 전해졌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canceled game 일화로 끝나지 않는다. AAA studio에서는 수년간 개발된 프로젝트라도 publisher 전략, staffing, portfolio 우선순위가 바뀌면 막판에 방향이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Last of Us Online은 Sony의 live service 재조정이 실제 production line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됐다.
결국 PlayStation 진영에 남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Naughty Dog의 당분간 핵심은 premium single-player game이며, multiplayer 실험은 그보다 뒤로 밀렸다. Last of Us Online은 아이디어 단계에서 멈춘 프로젝트가 아니라, 거의 완성 직전까지 갔다가 전략 변화와 충돌한 대형 프로젝트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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