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베인, Kakaku $40억 인수 제안으로 EQT와 경쟁… AI 전략 가치 강조
Original: LY, Bain sweeten bid to value Japan's Kakaku at $4 billion, topping EQT offer View original →
LY Corp(9434.T)과 베인 캐피털이 2026년 5월 14일 일본 가격 비교·외식 플랫폼 운영사 Kakaku(2371.T)에 주당 3,232엔의 인수 제안을 제출했다. 기업가치 기준 약 40억 달러에 해당하며, 현재 진행 중인 EQT의 주당 3,000엔 공개매수를 7.7% 웃돈다. Kakaku 주가는 이 소식에 3,450엔으로 상승했다.
Kakaku는 가격비교 사이트 Kakaku.com, 국민 맛집 플랫폼 Tabelog, 구인정보 서비스 Kyujin Box를 운영하는 일본 대표 소비자 인터넷 기업이다. Z홀딩스 산하의 LY는 AI 부상으로 Kakaku가 보유한 데이터와 플랫폼이 '극도로 높은 전략적 가치'를 갖게 됐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경쟁 구도는 복잡하다. EQT 공개매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유효한 제안으로 진행 중이며, Kakaku의 대주주인 디지털 가라지와 KDDI가 합산 38.1%의 지분을 EQT에 매각하기로 이미 합의했다. LY·베인의 가격이 더 높더라도, 기존 대주주 합의가 있는 공개매수를 뒤집기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당국의 M&A 심사도 변수다. 일본은 최근 프리미엄을 받아도 원치 않는 인수 제안을 기업이 거절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Kakaku 이사회의 공식 입장과 주주 투표 결과가 최종 승자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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