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MWC 2026서 백플립 휴머노이드 로봇·'로봇폰' 공개
중국 소비자 가전 기업 오너(HONOR)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첫 소비자용 휴머노이드 로봇과 독특한 '로봇폰'을 공개하며 로봇 시장에 진입했다. 이번 발표는 ALPHA PLAN이라는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AI 투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3월 1일 시연된 오너 휴머노이드 로봇은 소매 지원, 작업장 안전 점검, 반려·동반자 역할의 3가지 핵심 용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MWC 시연에서 백플립과 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이동 속도는 약 초속 4m에 달한다. 오너의 차별점은 생태계 연동으로, 스마트폰 등 연결 기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인식하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오너 로봇폰(Robot Phone)은 4자유도의 소형 모터 구동 짐벌을 탑재한 독창적인 스마트폰이다. 200MP 카메라가 90~180° 범위에서 자율 회전하며 촬영 대상을 추적한다. 영상통화 중에는 AI 기반 '감정 바디랭귀지' 기능으로 카메라가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상업 출시는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이 밖에 두께 8.75mm에 6,660mAh 실리콘-탄소 배터리, 6,000니트 LTPO 2.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Magic V6 폴더블, MagicPad 4 태블릿, MagicBook Pro 14 노트북도 함께 공개됐다.
오너의 로봇 시장 진입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세와 맞물린다. Unitree는 2026년 2만 대 출하를 목표로 하고, Figure AI와 Agility Robotics는 상업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오너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마트폰을 넘어 체화(embodied) AI로 연결 기기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적 한 수다.
출처: HONOR 글로벌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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