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Remastered, 출시 1년 후에도 여전히 미완성

Original: Yup, Oblivion Remastered Is Still Broken a Year After Release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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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ay 2,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1 views Source

1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은 게임

Digital Foundry가 Oblivion Remastered의 1주년을 맞아 재검증을 실시했다. 결론은 냉혹하다: 게임은 여전히 망가져 있다.

PC 버전은 2025년 7월 패치(1.2) 이후 업데이트가 전무하다. 게임이 2025년 4월 말에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작 3개월의 사후 지원이 전부였던 셈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그대로다: 지속적인 끊김(stutter), 프레임 불안정, 크래시. 오래 플레이할수록 상태는 나빠진다.

근본적인 문제는 아키텍처다. Bethesda는 오리지널 게임 엔진을 Unreal Engine 5 위에 얹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두 엔진 모두 CPU와 GPU를 많이 쓰는 구조다. 조합의 결과로 프레임 타임 안정성이 극히 낮아졌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다.

Steam 소유자 250만 명의 게임

현재 Steam에서 약 250만 명이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가격이 £33~£50인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한 사람들이다. 업데이트 부재는 Bethesda가 의미 있는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 가지 희망은 Nintendo Switch 2 버전이다. Switch 2 버전 개발 과정에서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기존 플랫폼에도 역이식될 가능성이 있다. 단, 공개된 초기 영상은 크게 고무적이지 않다는 평가다.

Digital Foundry는 Dead Space 리메이크와 비교하며, 출시 후 방치되는 AAA 리메이크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alo: Campaign Evolved와 루머 수준의 Fallout 3 리마스터에도 동일한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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