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미국 AI 공급망 강화 위해 데이터센터·제조 파트너 RFP 공개
Original: Strengthening the US AI supply chain through domestic manufacturing View original →
발표 핵심
OpenAI는 2026년 1월 15일(미국 시간) 공식 발표에서, 미국 내 AI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공급망·제조 전략을 공개하고 파트너 모집을 위한 RFP(Request for Proposals)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 전력 확보, 반도체·시스템 조달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실행 단계로 설명했다.
OpenAI는 Oracle, SoftBank와 함께 발표한 Stargate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AI 인프라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재확인했다. 이번 RFP는 그 계획을 실제 부지·전력·건설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절차라는 의미가 크다.
RFP 우선 조건
- 근시일 내 가동 가능한 100MW+ 용량
- 장기적으로 1GW+ 확장 가능성
- 데이터센터 운영사, 유틸리티, EPC, 아키텍처/엔지니어링 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 참여
- 인허가 간소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는 주(州) 선호
국내 제조 연결 고리
OpenAI는 미국 내 하드웨어 공급망 강화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TSMC 애리조나 Fab 21에서 생산이 시작됐고, Amkor의 애리조나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은 2027년 가동이 예상된다. 또한 OpenAI는 UEC와 함께 휴스턴에서 AI 랙 조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미국 내에서 NVIDIA GB200 슈퍼칩 10만 개 규모의 생산·테스트 체계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발표는 AI 모델 경쟁을 넘어, 전력·건설·패키징·검증까지 포함한 전체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신호다. 특히 100MW에서 1GW로 이어지는 기준은 단일 모델 출시보다 더 긴 시간축의 운영 역량을 요구한다. OpenAI의 공개 RFP는 미국 내 AI 인프라 공급망을 민간 컨소시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려는 구체적 실행 조치로 볼 수 있다.
출처: OpenAI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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