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ames: Slay the Spire 2, beta-only 밸런스 패치가 review bomb로 번져

Original: Slay the Spire 2 players leave over 9,000 negative Steam reviews in one day over a card nerf that hasn't even gone live yet—but China's Steam restrictions might bear some of the blame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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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ar 21,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이번 r/Games 게시물은 Slay the Spire 2의 balancing 논쟁이 단순한 patch 불만을 넘어 feedback channel 문제까지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C Gamer에 따르면 Mega Crit가 beta branch에 올린 첫 대형 post-launch patch 이후, 게임은 하루도 안 돼 9,000개가 넘는 부정적 Steam review를 받았다. 더 특이한 점은 이 patch가 아직 main branch에 적용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

무슨 변경이 문제였나

기사에 따르면 beta patch 0.100.0은 enemy, artifact, card cost와 effect 전반을 크게 손봤다. 특히 Silent의 Prepared card는 Prepare로 바뀌며 0 energy에서 1 energy 카드가 됐고, 카드 2장을 버리고 다음 턴에 2 energy를 얻는 구조로 재설계됐다. 여기에 enemy buff와 Doormaker 관련 체감 난이도 변화가 겹치면서, 일부 플레이어는 sequel이 run의 위험은 키우면서 대응 수단은 줄이고 있다고 받아들였다.

중요한 점은 이 변경이 opt-in beta branch용이라는 것이다. 즉 모든 플레이어가 강제로 적용받은 patch가 아니라, 테스트 목적의 사전 변경안이었는데도 Steam review가 즉각적인 항의 수단으로 쓰였다.

왜 반응이 이렇게 커졌나

PC Gamer는 negative review 상당수가 Simplified Chinese 이용자에게서 나왔다는 점을 짚었다. 기사 설명대로라면 China의 Steam 환경에서는 community feature가 막혀 있어 discussion forum을 이용하기 어렵고, Discord 역시 사실상 사용할 수 없다. 이런 조건에서는 in-game feedback 외에 눈에 띄는 공개 채널이 Steam review뿐이기 때문에, beta patch 불만이 review bomb 형태로 더 빠르게 표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같은 기사에서 English review는 여전히 96% positive로 "overwhelmingly positive"였고, Simplified Chinese 기준으로는 약 31,000 review 중 63% positive로 "mixed"까지 내려갔다고 전했다. 즉 같은 사건이라도 language와 region에 따라 체감 파장이 크게 달랐던 셈이다.

앞으로 볼 포인트

  • Mega Crit가 beta feedback를 받아 Prepared와 다른 nerf를 얼마나 되돌리거나 조정하는지
  • main branch 반영 전까지 Steam review 흐름이 진정되는지
  • China 이용자를 위한 별도 feedback path를 studio가 더 명확히 제시하는지

이번 r/Games 이슈의 본질은 review bomb 자체보다 구조에 있다. Slay the Spire 2는 아직 live도 아닌 beta-only balance patch 때문에 거센 반발을 맞았고, 그 반응은 Steam과 Discord 접근성이 제한된 환경에서 훨씬 더 강하게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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