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ames: Ubisoft, Red Storm의 game development 종료... 105명 감원
Original: Ubisoft ‘ends game development’ at Tom Clancy studio, Red Storm, resulting in 105 job losses View original →
r/Games에서 강하게 반응한 이 post는 VGC의 2026년 3월 19일 보도를 중심으로 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Ubisoft는 North Carolina 기반의 역사적인 Tom Clancy studio인 Red Storm Entertainment의 game development 기능을 종료하고, 105개의 자리를 줄이는 대신 studio를 global IT와 Snowdrop support 역할로 남길 계획이다.
핵심 내용
- VGC에 따르면 Ubisoft는 Red Storm 자체를 폐쇄하지는 않지만, 실제 game development 조직은 없애고 support 조직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내부에 알렸다.
- Red Storm은 1996년 Tom Clancy가 설립했고, 이후 Rainbow Six와 Ghost Recon 초기작을 만든 상징적인 studio다. Ubisoft는 2000년에 이 studio를 인수했다.
- 최근 수년간 Red Storm은 Werewolves Within, Star Trek: Bridge Crew, Assassin's Creed Nexus VR 같은 VR 프로젝트에 집중해 왔고, Ubisoft의 비용 절감 기조 속에서 The Division Heartland 같은 프로젝트 취소도 이미 이어졌다.
왜 중요한가
Red Storm은 단순한 지원 studio가 아니라 Ubisoft의 Tom Clancy 계보를 상징하는 팀이다. 그래서 이번 변화는 단순 감원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런 studio가 더 이상 게임을 만들지 않고 support 역할로 이동한다는 것은 Ubisoft가 legacy production team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번 결정은 Tom Clancy 핵심 개발 축이 이미 Massive Entertainment, Ubisoft Montreal, Ubisoft Paris, Ubisoft Toronto 같은 다른 studio로 이동했음을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Red Storm의 기술과 경험은 남기되, frontline product 개발은 다른 팀이 맡는 구조가 강화되는 셈이다.
이 움직임은 Ubisoft 전체의 비용 절감과 조직 재편 흐름 속에서 읽어야 한다. 회사는 프로젝트 취소와 연기, studio 조정, creative unit 재구성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Red Storm의 기능 전환도 그 연장선에 있다.
player 입장에서 당장 새 Tom Clancy 일정이 바뀌었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publisher가 오래된 studio를 game-making 조직으로 유지하기보다 infrastructure와 engine support 거점으로 재배치하는 선택을 했다는 점은, 앞으로 Ubisoft가 franchise 개발과 인력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 보여주는 강한 signal이다.
Related Articles
Insider Gaming은 Ubisoft Winnipeg가 폐쇄되고 직원 약 85명이 일자리를 잃는다고 보도했다. 여러 개발 중 프로젝트와 Ubisoft Montreal도 영향을 받는다.
Ubisoft 직원 최소 1,200명이 최근 구조조정에 항의하며 국제적 파업에 돌입했다.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파업은 회사의 대규모 정리해고와 게임 취소에 대한 반발이다.
Jason Schreier 보도에 따르면 Bungie는 Destiny 2 개발 종료 이후 대규모 인력 감축을 계획 중이다. Destiny 3는 공식 개발 단계에 없으며, 일부 직원들이 신규 Destiny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나 아직 승인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