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Robotera, 2,000억 원 조달 — 물류 1,000대 납품 가동
개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Robotera가 2026년 5월 8일, SF 그룹이 이끄는 라운드에서 2억 달러(약 2,770억 원) 이상을 조달했다. 2023년 8월 설립된 Robotera는 창업 3년 만에 물류 현장 대규모 상용 배포에 돌입했다.
투자사 라인업
이번 라운드에는 SF 그룹을 비롯해 Alibaba, IDG Capital, Lenovo, Haier, Geely Capital, CICC Capital 등 산업, 전략 투자사가 대거 참여했다. 다양한 산업 파트너의 참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제 공급망 통합에 대한 기업 수요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용화 현황
Robotera는 2026년 2분기부터 China Post와 SF 그룹 소속 10개 물류 센터에 1,000대 규모의 납품을 시작했다. 로봇은 화물 분류, 상자 이동, 재고 관리 등 반복적 물류 작업을 수행한다. 이는 단순 파일럿이 아닌 1,000대 규모 상용 배포의 첫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중국 휴머노이드 붐
2026년 이후 중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유입된 자금 규모는 345억 위안(약 4조 8,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기업가치 100억 위안 이상의 기업만 23곳에 달한다. Robotera의 이번 조달은 해당 트렌드의 절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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