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엑스(SPCX) $750억 역대 최대 IPO 로드쇼 개시…나스닥 6월 12일 거래 시작
Original: SpaceX launches IPO website for retail investors as it seeks record $75 billion in public offering View original →
스페이스엑스가 6월 4일 기관 투자자 대상 로드쇼를 시작하며 역사상 최대 IPO 절차에 돌입했다. 주당 $135, 5억5,555만5,555주를 나스닥(티커: SPCX)에 공모해 최대 $750억을 조달한다. 시가총액은 약 $1.77조로, 2019년 사우디 아람코($294억) 기록의 약 2.5배다. 인수단 초과배정 옵션 행사 시 조달액은 최대 $857억으로 늘어난다.
상장 후 내부자 지분은 95.8%로 일론 머스크 CEO가 대부분을 보유한다. 공개 유통 물량(프리플로트)은 약 4.2%에 불과하다. 공모 가격 확정은 6월 11일, 거래 개시는 6월 12일이다.
스페이스엑스는 조달 자금을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우주 궤도 데이터센터 포함), 팰컨9·스타십 발사체 개선, 스타링크 위성 콘스텔레이션 증설에 사용한다고 공시했다. IPO 전 조성한 $200억 브리지론은 6개월 내 상환 의무가 있다.
이번 상장이 성사되면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될 전망이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6월 11일 공개되는 기관 수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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