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TSM 1분기 순이익 58.3% 증가, 2분기 매출 가이던스 $40.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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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TSM의 1분기 순이익은 NT$572.48 billion으로 전년 대비 58.3% 증가했고, CNBC가 인용한 LSEG SmartEstimate NT$543.32 billion을 웃돌았다. 매출은 NT$1.134 trillion, 약 $35 billion으로 예상치 NT$1.127 trillion보다 높았다. Apple과 Nvidia를 포함한 AI 연계 고객의 칩을 생산하는 파운드리라는 점에서 이번 숫자는 단일 기업 실적을 넘어 반도체 공급망의 수요 온도를 보여준다.
회사의 2026년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달러 기준 순매출은 $35.90 billion으로 기존 가이던스 $34.6 billion-$35.8 billion을 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66.2%, 영업이익률은 58.1%였다.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특수가스, 물류 비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도 선단 공정 가격과 가동률이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의미다.
시장에 더 중요한 숫자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였다. TSMC는 2분기 매출을 $39.0 billion-$40.2 billion으로 전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65.5%-67.5%, 영업이익률은 56.5%-58.5%로 제시했다. CNBC는 회사가 2026년 연간 매출도 달러 기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고성장 국면에서 마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제품 믹스도 AI 쏠림을 확인시켰다. AI와 5G를 포함한 고성능컴퓨팅 부문은 1분기 매출의 61%를 차지했다. 7나노 이하 선단 공정은 웨이퍼 매출의 74%, 3나노 출하는 25%였다. TSMC가 단순한 경기 회복보다 AI 인프라 투자에서 가장 고부가가치 영역을 가져가고 있다는 뜻이다.
다음 체크포인트는 2분기 매출 범위 달성 여부, 헬륨과 수소 등 반도체 소재 공급 안정성, 대만과 해외 신규 선단 공장 증설 속도다. 한국 투자자에게도 파급은 직접적이다. TSMC의 숫자는 메모리, 장비, 패키징 공급업체 전반에 AI CAPEX 사이클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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