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UAL, 유가 충격에 2026년 EPS 가이던스 $7-$11로 하향
Original: United Airlines slashes 2026 forecast as fuel costs surge, but demand remains strong View original →
United Airlines $UAL은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유가 변동성 때문에 연간 전망을 크게 낮췄다. CNBC에 따르면 United는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월에 제시한 $12-$14에서 $7-$11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조정 EPS 전망은 $1-$2로, LSEG 예상 $2.08을 밑돌았다. 2분기 평균 연료비 가정은 갤런당 $4.30이다.
분기 실적만 보면 수요는 견조했다. United의 1분기 조정 EPS는 $1.19로 LSEG 예상 $1.07을 웃돌았고, 매출은 $14.61B로 예상 $14.37B를 상회했다. 회사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총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0.6% 증가했고, premium revenue는 14%, loyalty revenue는 13%, business revenue는 14% 늘었다. 분기 말 유동성은 $17.2B였다.
| 항목 | 새 수치 | 비교 기준 |
|---|---|---|
| 2026 조정 EPS 가이던스 | $7-$11 | 기존 $12-$14 |
| 2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 | $1-$2 | LSEG 예상 $2.08 |
| 1분기 매출 | $14.61B | LSEG 예상 $14.37B |
| 2분기 연료비 가정 | 갤런당 $4.30 | CNBC가 인용한 Platts 기준 2월 27일 $2.39 |
경영진은 유가 정상화를 기다리는 대신 공급을 줄이는 쪽을 택했다. United는 2026년 남은 기간의 계획 공급을 5포인트 줄이고, 3분기와 4분기 공급 증가율을 전년 대비 0-2%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1분기 공급 증가율은 3.4%였다.
이 이슈는 항공주 전반의 마진 시험대다. United는 운임과 부가수익으로 2분기 연료비 상승분의 40-50%, 연말에는 85-100%를 회수할 수 있다고 봤다. 다음 관전점은 경쟁사들이 같은 공급 규율을 따를지, 아니면 고유가 국면에서도 좌석 경쟁을 이어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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