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mo, 로보택시용 5nm 커스텀 ASIC 개발 — 1,000+ TOPS로 외부 칩 의존 탈피
자율주행 칩 자체 개발 경쟁에 Waymo 합류
Alphabet의 자율주행 자회사 Waymo가 최신 세대 로보택시를 위한 5nm 커스텀 ASIC(주문형 반도체)을 자체 개발했다고 Bloomberg가 8월 20일 보도했다. 이 칩은 현재 지리(Geely Automobile) 산하 Zeekr 플랫폼 기반의 최신 세대 로보택시에 탑재돼 양산 중이다.
주요 성능 지표:
- 처리 성능: 1,000 TOPS(초당 1조 회 연산) 이상
- 실시간 처리: LiDAR·레이더·카메라 센서 스트림 통합
- 저조도 성능 개선: 시간적 노이즈 감소(Temporal Denoising) 탑재
Waymo는 원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해 추론 엔진에 넘기는 전용 가속기를 내장했으며, 1,000+ TOPS 성능은 Nvidia의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과 동등 수준이라고 밝혔다.
공급망 독립 전략
Tesla·Google·Apple에 이어 Waymo도 자체 칩 개발로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줄이는 흐름에 합류했다. 자체 칩은 소프트웨어 스택에 최적화할 수 있고,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
원문: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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