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caler $ZS 21% 하락, FY26 FCF 마진 전망 22.8~23.3%로 하향
Original: Zscaler Plunges On Weak Guidance Amid Sales Shake-Up View original →
21% 넘는 프리마켓 하락이 먼저 가격에 반영됐다. Zscaler $ZS는 5월 26일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자료에서 매출 $850.5M, 전년 대비 25% 증가, non-GAAP EPS $1.08, 전년 대비 28% 증가를 제시했다. 단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넘었지만, Investor's Business Daily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와 영업 조직 변화가 매도 촉매였다고 전했다.
실적표의 성장 숫자는 여전히 높다. 회사는 FY26 ARR을 $3.740B~$3.749B로 제시했고, 이는 약 24% 성장률이다. 연간 매출 전망도 $3.3295B~$3.3325B로 올라갔으며, 성장률은 24.6~24.7% 범위다. non-GAAP 영업이익 전망은 $755M~$757M으로 기존 $742M~$748M보다 높다.
주가가 반응한 지점은 현금 전환율이다. FY26 잉여현금흐름 마진 전망은 기존 26.5~27%에서 22.8~23.3%로 낮아졌다. 회사는 매출 대비 한 자릿수 후반의 자본지출을 이유로 들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 $875M~$878M은 약 22% 성장률을 뜻해 직전 분기 25% 성장보다 낮다.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업종에는 좁지만 분명한 신호다. 매출과 EPS가 단기 컨센서스를 넘더라도 다음 분기 성장률 둔화와 낮아진 FCF 마진은 밸류에이션을 바로 압박한다. CrowdStrike, Palo Alto Networks 등 동종 기업의 ARR, 청구액, 자본지출 비율도 같은 잣대로 비교될 가능성이 크다.
다음 확인 지점은 4분기 매출 $875M~$878M 달성 여부와 투자 확대 이후 FCF 마진이 다시 회복되는 속도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 1차 출처에서 수치를 직접 확인하세요.
Related Articles
Delta Air Lines $DAL은 2분기 조정 EPS $1.56과 약 $17.7B 조정 매출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연료비가 약 $4.4B까지 늘면서 주가는 실적 발표 뒤 4% 안팎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89.4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10% 증가했고 컨센서스 84.16조원을 6.2% 웃돌았다. 주가는 장중 최대 10%, 종가 기준 약 7% 하락하며 AI 메모리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는지 시험했다.
$AAPL은 3% 안팎 상승했다. 애플은 3월분기 매출 $111.18B, EPS $2.01을 기록했고 6월분기 매출 증가율을 14~17%로 제시해 컨센서스 9.5%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