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SMCI) 주가가 2026년 5월 5일 장 마감 후 18% 급등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미국 내 제조 공장 확장 진척도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빅테크 AI 투자 시즌: Q1 2026 실적과 인프라 레이스
Current state
Alphabet, Meta, Microsoft, Google의 2026년 1분기 AI 투자와 실적, 빅테크 4사의 연간 7250억 달러 AI 인프라 경쟁을 한 눈에 정리합니다.
What changed recently
- 슈퍼마이크로($SMCI) 18% 급등… 3분기 매출 2배 이상, 가이던스도 컨센서스 상회
- AMD($AMD)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매출·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에 15% 급등
- 코스피(KOSPI) 사상 첫 7000선 돌파, 장중 4.54% 급등해 7252 기록
Key tensions
Signals to watch
- Momentum and new coverage around “earnings”
- Momentum and new coverage around “ai-infrastructure”
- Momentum and new coverage around “equities”
Timeline
AMD($AMD) 주가가 2026년 5월 5일 장 마감 후 15% 급등했다. 1분기 매출과 가이던스가 모두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데이터센터 사업의 강한 성장세가 핵심 촉매였다. AI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다.
한국 증시 대표 지수 KOSPI가 2026년 5월 6일 오전 장중 7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해 최고 7252.09(전일 대비 +4.54%)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급등과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개장가는 7093.01(+2.25%)이었으나 수 분 만에 상승 폭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의 2026년 Q1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총 투자액이 최대 7250억 달러로 집계됐다. 구글 클라우드는 처음으로 분기 2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마이크로소프트 AI 사업은 연간 37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Meta가 2026년 1분기 매출 563억 달러(전년비 +33%)를 기록했지만, AI 설비투자 전망을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하자 주가가 6~10% 하락했다. AI 광고 전환율 6% 개선 효과를 처음으로 수치화했다.
Alphabet이 2026년 1분기 총매출 1,099억 달러(전년비 +22%)를 기록했다. Google Cloud는 63% 성장해 분기 매출 200억 달러를 처음 넘어섰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626억 달러였다.
AI가 비용 항목에서 매출 항목으로 넘어왔다는 점이 핵심이다. Microsoft는 4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AI 사업 연 환산 매출이 370억달러를 넘었고,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0% 늘었으며 상업용 잔존 계약은 6270억달러로 99% 급증했다고 밝혔다.
AI 비용은 줄고 매출은 뛰었다. Google은 1분기 Cloud 매출이 63% 늘어 처음 200억달러를 넘겼고, AI Overviews와 AI Mode의 핵심 응답 비용은 Gemini 3 전환 뒤 30% 넘게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