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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마이크로소프트 독점 파트너십 해제: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시작
Sam Altman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재편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클라우드 파트너로 남지만, OpenAI는 이제 AWS·Google Cloud 등 모든 클라우드에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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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와의 Azure 독점 계약 종료, Amazon Bedrock 첫 상륙, AWS Quick 통합 — OpenAI의 멀티클라우드 전환 3단계.
Sam Altman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재편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클라우드 파트너로 남지만, OpenAI는 이제 AWS·Google Cloud 등 모든 클라우드에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OpenAI가 Amazon Bedrock 플랫폼을 통해 GPT 모델과 Codex 코딩 에이전트를 AWS 고객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독점 계약 해소 이후 첫 멀티클라우드 배포다.
AWS가 업무용 AI, 수직형 에이전트 제품, 모델 호스팅을 한 묶음으로 밀어붙였다. 4월 28일 AWS는 Amazon Quick을 AWS 계정 없이도 가입 가능한 Free·Plus 요금제로 열고, Bedrock에는 GPT-5.5·Codex·OpenAI 기반 Managed Agents 제한 프리뷰를 붙였다.
OpenAI가 이제 모든 클라우드로 나갈 수 있게 되면서 Microsoft와의 관계는 결별이 아니라 재배치로 바뀌었다. 4월 27일 공개된 수정 계약은 Azure 우선권은 남기되 독점 구조를 풀고, Microsoft→OpenAI 수익배분은 없애며 OpenAI→Microsoft 지급은 2030년까지 상한을 두고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