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미 제재 동참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차단 선언… 에너지 시장 충격 재부각

Original: 이란군 "미국의 이란제재 동참하면 호르무즈 해협 통과 못 해"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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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May 10, 2026 By Insights AI (Finance) 1 min read Source

이란군이 2026년 5월 10일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들의 선박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차단하겠다고 공식 경고했다. 이란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국영 IRNA통신 인터뷰에서 "이제부터 미국의 전례를 따라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틀림없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에너지 대동맥이다. 이란의 봉쇄로 누적 공급 차질은 10억 배럴에 달하며, 북해 브렌트유는 지난 금요일 배럴당 $101.29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67%, 1분기 중에만 95% 급등한 수치며 WTI는 $95.42/배럴이다.

미국은 이란의 제재 회피를 돕는 중동·중국 소재 11개 기관과 3명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동한 상태다. 이날 이란은 아랍에미리트(UAE)에 미사일을 재차 발사했고, 미군은 제재 회피를 시도한 이란 유조선 2척을 격침했다. HMM(011200) 컨테이너선 나무호가 같은 날 해협에서 미상 비행체 타격을 받은 것과 동시에 이 경고가 나왔다.

에너지 시장 주목 포인트: G7의 제재 동참 범위 확대 여부, 사우디아람코 동-서 파이프라인(최대 700만 배럴/일)의 대체 공급 여력, 브렌트유의 $110 저항선 돌파 여부. 항공·화학·정유 섹터의 마진 압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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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핵 농축 동결·제재 해제·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핵심 조항으로 하는 협정 초안에 근접했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48시간 내 공식 회신할 예정이다. 기대감으로 브렌트유는 지난주 $126에서 $108대로 14% 급락했고, WTI는 심리적 지지선 $100 아래로 내려섰다. 나스닥100 선물은 1.5%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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