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5월 15일 인준 확률 86%, DOJ 파월 수사 종료
Original: DOJ ends Powell probe, lifts hurdle for Trump’s Fed chair nominee Warsh View original →
케빈 워시(Kevin Warsh)의 5월 15일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준 확률이 86%로 뛰었다. CNBC에 따르면 예측시장 Kalshi에서 같은 계약은 DOJ가 제롬 파월(Jerome Powell) 수사를 접기 전 약 30% 수준이었다. Polymarket에서도 5월 15일 전 인준 확률이 81%로 올라갔다. 법적 불확실성이 걷히자 시장이 워시 인준을 예외가 아니라 기본 시나리오로 가격에 넣기 시작한 것이다.
직접 촉매는 DOJ 결정이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검사 자닌 피로는 자신의 사무실이 파월 수사를 종료하고, 연준 감사관실이 본부 리노베이션 비용 초과를 계속 점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피로는 감사관실이 연준에 책임을 물을 권한이 있다고 적었고, 감사관실도 상당한 비용 증가와 초과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NBC와 로이터는 이 수사가 워시 인준의 실질적 걸림돌이었다고 전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톰 틸리스 의원이 수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인준 절차를 진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연준 리노베이션 예산은 현재 $2.46B로, 2020년 처음 잡았던 금액보다 약 $1.1B 많다. 같은 기사에서 제임스 보아스버그 판사는 검찰이 파월의 범죄를 보여주는 증거를 사실상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법적 명분이 약해진 상태에서 수사를 끌고 가는 비용이 커졌다는 뜻이다.
- Kalshi의 5월 15일 전 워시 인준 확률: 86%, 기존 약 30%에서 상승
- Polymarket의 5월 15일 전 확률: 81%
- 연준 리노베이션 예산: $2.46B
- 2020년 배정액 대비 증가분: 약 $1.1B
- 상원 은행위원회 감사관 브리핑 요청 시한: 90일 이내
이 사안의 핵심은 인사만이 아니다. Fed 독립성과 금리 결정 신뢰가 함께 걸려 있다. 워시는 트럼프가 자신에게 특정 금리 결정을 약속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고 말해 왔다. 하지만 파월 수사는 중앙은행 수장을 정치 압박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사건이 됐다. 이제 형사 수사는 닫혔고 감독은 감사관실로 넘어갔다. 쟁점은 법정이 아니라 상원 일정, 메시지 관리, 그리고 파월이 의장 임기 종료 뒤에도 이사회에 남을지로 옮겨갔다.
다음 체크포인트는 틸리스가 공식적으로 길을 열어주는지, 그리고 위원회가 5월 15일 이전에 표결 일정을 잡는지다. 투자자들은 감사관실의 리노베이션 검토 업데이트도 보게 된다. 피로는 새 사실이 나오면 DOJ가 다시 수사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시장 가격은 Fed 리더십 교체가 더 매끄럽게 진행되고 절차 변수도 줄어드는 쪽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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