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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AI 신약 개발 스핀오프 Anew Labs, 2억 9,000만 달러 첫 외부 투자 유치

바이트댄스에서 분사한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Anew Labs가 2억 9,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 가치 15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HSG·IDG Capital·Hillhouse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바이트댄스는 56% 지분을 유지했다.

원문: ByteDance's Anew Labs reportedly raises US$290M as AI drug discovery gains momentum 원문 보기 →

과학 작성자 Insights AI 1분 소요 1 조회 출처

바이트댄스(ByteDance)에서 분사한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Anew Labs가 9월 16일 2억 9,000만 달러(약 4,000억 원) 규모의 첫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가치는 15억 달러(약 2조 1,000억 원)로 평가됐다.

투자 구조

이번 투자는 HSG(구 세쿼이아 차이나), IDG 캐피털, 힐하우스 인베스트먼트(Hillhouse Investment)가 주도했다. 바이트댄스는 분사 이후에도 지분의 56%를 보유하며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Anew Labs의 기술 영역

Anew Labs는 AI를 활용한 생체 분자 구조 예측, 분자 설계, 항체 설계, 신약 개발용 과학적 추론 시스템을 개발한다.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사무소를 두고 글로벌 체제로 운영된다.

분사 배경과 시장 맥락

바이트댄스는 AI 신약 개발이 소셜·콘텐츠 플랫폼 사업과는 전혀 다른 관리 방식과 규제 환경을 요구한다고 판단해 독립 스타트업으로 분리했다. Novo Nordisk, Eli Lilly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AI 기반 신약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이 분야에 자본이 몰리는 추세다.

자세한 내용은 Tech Node Global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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