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2027년부터 Google·Broadcom과 차세대 TPU 수 GW 확보
Original: Anthropic signs Google and Broadcom deal for multi-gigawatt TPU capacity starting in 2027 View original →
발표 내용
Anthropic은 2026년 4월 7일 X와 공식 뉴스룸 글을 통해 Google과 Broadcom으로부터 차세대 TPU 용량을 수 기가와트 규모로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compute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돼 차세대 Claude 모델의 학습과 서비스 운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nthropic이 직접 밝힌 표현대로 이번 계약은 회사 역사상 가장 큰 compute commitment다.
Anthropic은 인프라 소식과 함께 사업 지표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환산 매출은 3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기업 고객 수는 2월 500곳 이상에서 현재 1,000곳 이상으로 두 배 늘었다. 이번 계약은 장기적 기대감만 반영한 선제 투자라기보다, 이미 커진 Claude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 확대 성격이 강하다.
회사는 또 AWS Trainium, Google TPU, NVIDIA GPU를 함께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신규 compute는 미국에 배치되며, Amazon은 여전히 주요 cloud provider이자 training partner로 남는다. Anthropic은 Claude가 Amazon Bedrock, Google Cloud Vertex AI, Microsoft Azure Foundry의 세 대형 클라우드에서 모두 제공되는 유일한 frontier AI model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번 계약은 모델 경쟁이 성능뿐 아니라 장기 compute access와 공급망 안정성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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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이 Anthropic에 지금 $10 billion을 넣고, 성과 목표를 넘기면 $30 billion을 더 얹는다. 며칠 전 Amazon의 최대 $25 billion 약속까지 겹치면서 프런티어 AI 경쟁은 모델 대결을 넘어 전력·칩·데이터센터를 먼저 확보하는 자본전으로 바뀌었다.
Anthropic이 2027년부터 구글 클라우드와 Broadcom 공동 개발 TPU에 5년간 2,0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했다. 구글 클라우드 수주잔고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로, Alphabet은 별도로 최대 400억 달러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다.
Alphabet의 계획된 투자 규모는 2026년 기준으로도 이례적이다. Reuters 보도에 따르면 Google은 지금 100억달러를 넣고, 나머지 300억달러는 성과 조건에 걸어두며, Anthropic은 월 환산 매출 300억달러와 추가 컴퓨트 확보 경쟁 속에서 이 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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