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com, 순이익 전망 6.9% 상향… Resident Evil Requiem·구작 판매 효과

Original: Capcom announced a 6.9% increase in their net profit forecast due to the success of Resident Evil Requiem and increased sales of older games. Resident Evil Requiem is currently the fastest selling game in the series history.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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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Apr 28,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Capcom이 2026년 3월 31일 종료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을 6.9% 올렸다. 공식 IR 자료 기준 기존 ¥51,000 million이던 순이익 전망은 ¥54,500 million으로, 매출 전망은 ¥190,000 million에서 ¥195,300 million으로 상향됐다. 영업이익은 ¥73,000 million에서 ¥75,200 million, 경상이익은 ¥70,000 million에서 ¥74,100 million으로 올라갔다. 단순한 분위기성 코멘트가 아니라 항목별 숫자를 다시 제시한 가이던스 수정이다.

Capcom이 이유로 든 것은 두 가지다. 첫째는 회계연도 4분기에 나온 Resident Evil Requiem의 글로벌 흥행이다. 둘째는 주요 시리즈 구작 판매가 꾸준히 이어졌다는 점이다. 새 작품 하나가 주목도를 끌어올리고, 장기 카탈로그가 그 momentum을 수익성으로 바꾸는 익숙한 Capcom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된 셈이다. 회사는 디지털 콘텐츠 외에도 Arcade Operations, Amusement Equipments, Other Businesses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주주 환원도 같이 올라갔다. Capcom은 기말 배당 전망을 주당 ¥20에서 ¥25로, 연간 배당 전망을 ¥40에서 ¥45로 수정했다. 예상 연결 배당성향은 34.5%다. Resident Evil Requiem과 구작 판매 확대가 단순한 headline이 아니라 현금 흐름과 배당 정책까지 밀어올릴 정도의 규모였다는 뜻이다.

r/Games 반응도 숫자에 주목했다. 추천이 많이 붙은 댓글 하나는 최근 몇 년간 Capcom의 출시 라인업을 감안하면 주가 반응이 더 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고, 다른 이용자들은 지금의 출시 흐름이 세대 단위의 호황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가장 건조한 결론은 이거다. Capcom은 공식 문서로 FY2026가 계획보다 좋게 끝났다고 알렸고, Resident Evil Requiem과 오래된 카탈로그가 그 상향 조정의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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