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 Obscur: Expedition 33, 출시 1주년에 80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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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판매량은 800만장을 넘겼다
Clair Obscur: Expedition 33이 누적 800만장을 돌파했다. 퍼블리셔 Kepler Interactive와 개발사 Sandfall Interactive는 2026년 4월 24일, 곧바로 출시 1주년 날짜에 맞춰 이 수치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2025년 4월 24일 PlayStation 5, Xbox Series, PC용으로 나왔고, Steam, Epic Games Store, Game Pass까지 깔려 있다. 신생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라는 조건을 붙이면 이 숫자는 이미 소규모 흥행 수준을 훌쩍 넘었다.
초반 속도만 빠른 게임이 아니었다
이번 기록에서 더 중요한 건 상승 곡선이다. Gematsu 정리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50만장, 3일 만에 100만장, 2주가 채 되기 전에 200만장, 그리고 33일 만에 330만장을 찍었다. 1주년 시점에 800만장까지 올라왔다는 건, 첫 주 화제성으로 끝난 타이틀이 아니라는 뜻이다. 입소문과 카탈로그 판매가 1년 내내 이어졌다는 얘기다. 신규 RPG IP가 이 정도 지속력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기념 패치도 숫자만 던지고 끝나지 않았다
같은 날 모든 플랫폼에 무료 소규모 업데이트도 들어갔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마다 Anniversary haircut이 추가됐고, 게임 안 Gestral merchant에게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자잘한 버그 수정과 개선점도 묶였다. 대형 확장팩은 아니지만, 1주년 판매 기록을 실제 접속 동기로 연결하는 업데이트라는 점은 분명하다.
커뮤니티는 '장르 돌파'로 읽었다
연결된 r/Games 글은 크롤링 시점 기준 617점, 319개 댓글을 기록했다. 상위 댓글은 이 판매량을 현대 turn-based RPG 기준으로도 큰 수치로 봤다. 특히 몇몇 이용자는 Pokemon을 제외한 장르 작품 가운데서도 매우 드문 규모라고 평가했고, 벌써 1000만장 가능성까지 꺼냈다. 다른 반응은 Sandfall Interactive의 다음 작품으로 향했다. 이제 Clair Obscur는 잘 만든 데뷔작을 넘어서, 시장 규모를 바꿔 놓은 신작으로 취급되고 있다.
출처: Gematsu · Reddit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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