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3.50%-3.75% 동결, FOMC 3명은 25bp 인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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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75%가 7월 FOMC 이후에도 미국 기준금리 목표범위로 유지됐다. Fed의 7월 29일 성명에서 더 중요한 숫자는 동결 자체보다 9-3 표결이다.
반대표는 Beth M. Hammack, Neel Kashkari, Lorie K. Logan에서 나왔다. 세 명 모두 이번 회의에서 목표범위를 25bp 올리는 쪽을 선호했다. 6월 회의가 만장일치 동결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7월 표결은 인플레이션 대응 강도를 둘러싼 내부 균열을 수치로 보여준다.
| 항목 | 7월 29일 결정 |
|---|---|
| 목표범위 | 3.50%-3.75% |
| 표결 | 9-3 |
| 반대표 선호 | 25bp 인상 |
| 물가 목표 | 2% |
성명은 경제활동이 견조하게 확장되고 있고 생산성 증가와 자본투자가 강하다고 적었다. 고용은 노동력 증가 속도와 대체로 맞물려 움직이며 실업률은 큰 변화가 없다는 판단도 들어갔다. 동시에 에너지 등 일부 부문의 공급 충격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2% 목표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명시했다.
시장에 중요한 지점은 금리 레벨보다 다음 회의의 조건이다. 목표범위 동결은 단기 조달비용을 그대로 두지만, 3명의 25bp 인상 선호는 향후 PCE와 고용지표의 민감도를 높인다. 달러, 국채금리, 금리민감주는 “동결”보다 반대표 3명이 가리킨 물가 경로에 더 크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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