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F.03의 완전 자율 사다리 등반, 휴머노이드 현장 투입의 새 관문
Original: Figure F.03 climbs a ladder fully autonomously in a new humanoid mobility test View original →
평지 보행 다음의 이동성 시험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과 위험 현장에 들어가려면 평지 보행보다 복잡한 구조물을 다뤄야 한다. Figure 창업자 Brett Adcock은 X에 "F.03 can now climb a ladder, fully autonomous"라고 썼다. 원문과 영상은 X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시물 자체는 짧지만 신호는 분명하다. FxTwitter 기준 이 게시물은 2026년 8월 1일 15:30 UTC에 올라왔고, 약 44초 길이의 영상을 포함한다. 조회 시점에 좋아요는 5,367개, repost는 485개, 조회수는 약 399,941회였다. Figure_robot 계정도 이를 재공유했다. 이는 회사 공식 발표문보다 창업자 계정을 통한 능력 시연에 가깝다.
사다리 등반은 휴머노이드 이동성에서 까다로운 과제다. 발 디딤, 손잡이, 몸통 균형, 다음 rung의 위치 인식이 동시에 맞아야 하고, 한 번의 미끄러짐이 전체 동작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로봇 연구에서도 ladder climbing은 perception과 whole-body control 오류에 민감한 작업으로 다뤄진다. 그래서 F.03 영상은 단순한 묘기가 아니라 산업 설비, 창고, 재난 대응 같은 환경에서 필요한 이동 범위를 넓히는 신호다.
Brett Adcock은 Figure의 제품·제조·자율성 진척을 자주 직접 공유한다. 다음 확인 지점은 반복성과 조건 범위다. 다른 각도의 사다리, 조명 변화, 불규칙한 rung, 보호 장비를 든 상태, 실패 후 복구까지 공개되어야 실제 현장 투입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Related Articles
휴머노이드 경쟁에서 짧은 성공 장면보다 반복 시험 시간이 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Brett Adcock은 F.03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2시간 타임랩스를 공개했고, 영상은 69분 분량으로 게시됐다.
Google DeepMind가 Gemini Robotics 2를 공개하며 휴머노이드 전신 제어, 미세 조작, 다중 로봇 협업을 한 흐름으로 제시했다. 별도 트윗은 3개 모델 구조와 몇 시간 안의 새 로봇 적응을 핵심 숫자로 내세웠다.
Figure는 2026년 3월 9일 Helix 02가 거실 전체를 정리하는 새 시연을 공개했다. Figure에 따르면 이 system은 pixels에서 직접 전신을 제어하며, walking, tool use, object handling, real-time planning을 하나의 general-purpose architecture로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