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ight, 누적 5천만 장 돌파… Split Fiction 700만 장
Original: Split Fiction dev Hazelight Studios accrues 50M total sales View original →
무슨 일이 있었나
Game Developer는 2026년 4월 9일, Hazelight Studios가 자사 카탈로그 누적 판매 5천만 장을 넘겼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Hazelight가 social media를 통해 직접 공개한 것으로, studio의 주요 co-op 작품 3종이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팔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 A Way Out: 1,300만 장
- It Takes Two: 3,000만 장
- Split Fiction: 700만 장
Game Developer에 따르면 이 기록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도 서로 달랐다. A Way Out은 8년, It Takes Two는 5년, Split Fiction은 약 1년이 걸렸다. 특히 Split Fiction은 2025년 3월 6일 출시 후 48시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고, Hazelight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게임이 됐다.
왜 중요하나
Hazelight는 live-service 확장보다 정교한 co-op 설계에 집중해 온 studio다. 이번 5천만 장 돌파는 It Takes Two 한 작품의 일시적 흥행이 아니라, co-op 중심 전략이 장기적으로도 유효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최신작 Split Fiction이 1년 남짓한 기간에 700만 장을 쌓았다는 사실은 premium co-op 시장의 수요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의미다.
Game Developer는 Hazelight가 이미 네 번째 미공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도 전했다. 또 GDC Festival of Gaming 2026에서 level designer Hannes Gille이 Split Fiction의 final-stage mechanic을 초반 핵심 loop로 쓰지 않고 결말부를 위해 남겨뒀다고 설명한 점도 소개했다. 이는 Hazelight가 기존 성공 공식을 그대로 반복하는 대신, co-op 구조를 계속 다듬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결국 Hazelight는 다음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훨씬 큰 install base와 강한 시장 검증을 확보한 상태가 됐다. AA와 AAA 사이의 premium multiplayer 시장을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특정 장르에 집중한 studio도 충분히 대중 시장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사례다.
출처: Game Developer, 202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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