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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morphic Labs, AI 신약 설계에 2.7조 원 유치 —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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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s May 18, 2026 By Insights AI 1 min read 2 views Source

개요

구글 딥마인드 분사 기업 Isomorphic Labs가 2026년 5월 12일 21억 달러(약 2.7조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Thrive Capital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 Alphabet·GV 외에 MGX, Temasek, CapitalG, 영국 Sovereign AI Fund가 신규 참여했다. 누적 조달액은 약 26억 달러로 늘었다.

AI 신약 설계 엔진 IsoDDE

2021년 말 딥마인드에서 독립한 Isomorphic Labs는 신약 개발을 엔지니어링 문제로 재정의한다는 비전으로 설립됐다. 핵심 기술은 노벨상을 수상한 단백질 구조 예측 AI AlphaFold를 기반으로 구축된 IsoDDE(Isomorphic AI Drug Design Engine)다. IsoDDE는 단백질·소분자 결합 예측부터 후보 물질 최적화, 임상 진입 판단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가속한다.

조달 자금 활용

  • IsoDDE 확장: 모델 역량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 파이프라인 가속: 자체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 단계 진입 가속
  • 글로벌 인재 채용: AI 과학자·의약화학자 대규모 충원

시장의 의미

이번 라운드는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 역대 최대 단일 투자로 평가된다. 기존 신약 개발에는 평균 10~15년, 2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됐다. IsoDDE 같은 AI 플랫폼은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예측과 설계 사이클 자동화로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emis Hassabis CEO가 이끄는 Isomorphic Labs는 AlphaFold 개발 역량을 실제 신약 발굴로 직접 연결하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Isomorphic Labs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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