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비즈니스 AI, 주당 대화 1,000만 건 돌파 — 3개월 만에 10배
3개월 만에 10배, 아직 무료 서비스
메타(Meta)가 4월 29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즈니스 AI 도구가 3월 말 기준 주당 약 1,000만 건의 대화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초 100만 건에서 3개월 만에 10배로 증가한 수치다. 현재 미국, EMEA, APAC, LATAM에서 베타 운영 중이다.
메타의 비즈니스 AI는 WhatsApp, Messenger, Instagram 등 자사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소규모 사업자들의 고객 응대를 자동화하는 도구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앞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광고주 800만 명, GenAI 크리에이티브 채택
800만 명 이상의 광고주가 생성형 AI 광고 창작 도구를 최소 하나 이상 활용하고 있으며, 동영상 생성 기능 활용 광고주의 경우 테스트 기준 전환율이 3% 이상 개선됐다.
1,450억 달러 AI 투자, 주가는 하락
메타는 2026년 AI 인프라 투자 규모를 1,450억 달러로 예정하고 있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대규모 AI 지출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매도로 당일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출처: TechCrunch
Related Articles
한국 삼성전자 전 직원과 전 세계 DX 부문 직원이 ChatGPT Enterprise와 Codex를 쓰게 된다. OpenAI는 이번 배포가 자사 최대급 기업 도입 사례이며, 한국의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가 2026년 2월 1일 이후 약 800% 늘었다고 밝혔다.
NVIDIA가 2월 17일 Meta와 멀티이어·멀티세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수백만 개의 Blackwell·Rubin GPU와 최초 대규모 Grace CPU 단독 배포, WhatsApp 프라이버시 컴퓨팅이 핵심이다.
메타가 5월 13일 WhatsApp에 Private Processing 기반 Incognito Chat을 출시, 신뢰 실행 환경(TEE)을 통해 Meta AI와의 대화를 메타 직원도 접근할 수 없게 격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