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반지의 제왕 MMO 또 취소
Original: Amazon has cancelled The Lord of the Rings MMO, but promises it "continues to explore a compelling new game experience" set in Middle-earth View original →
또다시 취소된 반지의 제왕 MMO
아마존 게임즈(Amazon Games)가 개발 중이던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MMORPG 프로젝트를 공식 취소했다. 아마존은 "미들어스(Middle-earth)를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새로운 게임 경험을 계속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
이번 취소는 최소 세 번째 LOTR MMO 개발이 무산된 사례다.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MMO 개발은 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 중 하나", "아마존은 소규모 싱글플레이어 게임부터 시작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IP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Disney의 Star Wars IP 운용과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Tolkien IP 활용도 팬들의 실망을 사고 있다. 스트리밍 시리즈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이후 게임 프로젝트까지 취소되면서, 아마존이 이 IP를 제대로 다룰 역량이 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MMO 장르의 어려움
대규모 MMO 개발은 방대한 예산, 긴 개발 기간, 지속적인 라이브 서비스 운영이 필요해 업계 전체에서 실패율이 높은 장르다. 아마존 게임즈의 이번 결정도 그러한 현실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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