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Arc Celestial 게이밍 dGPU 취소설… Battlemage 체제 최소 2027년까지
Tom's Hardware가 4월 25일 전한 새 유출에 따르면 Intel은 Xe3P 'Celestial' 기반 게이밍 dGPU를 오래전에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이라면 Arc Battlemage가 최소 2027년 Druid 세대 전까지 Intel의 최신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 남는다.
원문: Intel has reportedly cancelled discrete gaming GPUs for the upcoming Xe3P Arc "Celestial" family — gaming GPU remains uncertain even for the next-gen Xe4 "Druid" lineup that lands in 2027 원문 보기 →
Celestial은 차세대 Arc 게이밍 카드가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Intel이 Xe3P 'Celestial' 기반의 게이밍용 dGPU를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월 25일 Tom's Hardware는 유출 정보 제공자 Jaykihn의 새 자료를 인용해, Intel이 이 결정을 꽤 오래전에 내렸다고 전했다. 이 내용이 맞다면 현재의 Arc Battlemage 라인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Intel의 최신 게이밍 dGPU 자리를 지키게 된다.
Xe3P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보도 핵심은 Xe3P가 완전히 폐기됐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사에 따르면 Intel이 앞서 공개한 첫 Xe3P 제품인 Crescent Island 데이터센터 GPU는 여전히 2026년 말 일정으로 잡혀 있다. 같은 IP는 Nova Lake의 디스플레이·미디어 블록과 일부 대형 iGPU 구성에도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유출에서 빠진 것은 PC 이용자가 기다리던 소비자용 Arc 게이밍 카드다.
Druid도 이름만 보일 뿐 게이밍 SKU는 확정이 아니다
같은 유출은 Xe4 'Druid' 시점을 2027년 말로 가리키지만, 여기서도 게이밍용 dGPU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적었다. Tom's Hardware는 Intel이 AI와 랙스케일 제품군 쪽으로 더 무게를 옮기고 있으며, Jaguar Shores가 데이터센터 영역의 Xe4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 게이밍 로드맵은 매우 얇아진다. Battlemage가 한 번의 짧은 세대가 아니라 몇 년짜리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유출과 보도 단계다. Intel 공식 발표는 아니다. 그래도 방향성은 분명하다. Arc의 다음 움직임은 게이밍 데스크톱보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쪽에서 더 선명하게 보인다. r/pcgaming 스레드는 크롤링 시점 기준 536점, 댓글 55개였다.
출처: Tom's Hardware 보도 · Reddit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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