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NVIDIA DSX로 세종 55MW AI 팩토리 확장
NAVER가 GAK 세종을 55MW 규모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 기가와트급 AI 팩토리를 추진한다. NVIDIA Newsroom 게시물은 DSX 기반 주권 AI 인프라와 HyperCLOVA X 고도화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원문: NAVER and NVIDIA plan 55MW DSX AI factory in Korea 원문 보기 →
55MW에서 기가와트급으로
NAVER의 AI 인프라 전략이 검색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넘어 주권 AI 기반 시설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NVIDIA Newsroom은 2026년 6월 8일 X에서 NAVER is building a full-stack NVIDIA AI factory라고 전하며, GAK 세종 데이터센터를 55MW로 키우고 장기적으로 기가와트급까지 확장할 계획을 공개했다. FxTwitter 기준 게시물은 42,343회 조회됐고, 사진 3장이 함께 올라왔다.
NVIDIA의 연계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NVIDIA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DSX는 칩,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설 운영을 함께 설계하는 AI 팩토리 스택으로 설명된다. NAVER는 이를 활용해 HyperCLOVA X 계열 모델, Seoul World Model, 에이전트형 AI 서비스, 글로벌 고객용 AI 클라우드를 지원하려 한다.
이 게시물의 의미는 한국 내 데이터센터 증설 그 자체보다 넓다. AI 모델의 경쟁력은 파라미터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훈련 이후 조정, 대규모 추론, 토큰당 비용, 데이터 주권 요구를 함께 만족해야 한다. NAVER가 DSX를 채택하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은 해외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면서 대형 모델과 에이전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선택지를 얻는다.
NVIDIA Newsroom은 NVIDIA의 공식 기업 뉴스 채널로, 제품 출시뿐 아니라 파트너십과 AI 인프라 전략을 전한다. 다음 관전점은 GAK 세종 55MW 확장이 실제 서비스 용량으로 언제 전환되는지, HyperCLOVA X와 Nemotron 기반 모델 고도화가 어떤 성능 지표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유럽·중동 주권 AI 고객까지 포함한 NAVER Cloud 전략이 매출로 이어지는지다. 원문은 NVIDIA Newsroom의 X 게시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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