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PS5 일부 디지털 게임, 30일 재인증 문제… 원인은 익명 내부자 설명뿐
Original: Does it Play: The Sony DRM issue is unintentional. From what we gathered, Sony accidentally broke something while fixing an exploit. They've known about the confusing UI for a while, but didn't see it as urgent View original →
문제의 핵심은 30일 재인증이다
2026년 4월 25일 나온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일부 PS4·PS5 디지털 게임이 최근 시스템 업데이트 뒤 30일마다 온라인 라이선스 재확인을 요구하는 상태로 바뀌었다. Notebookcheck는 2026년 3월 업데이트 이후 설치하거나 구매한 일부 타이틀에서 이런 동작이 보였다고 정리했다. PS4는 정보 탭에 유효 기간이 보이고, PS5는 기간이 지나면 오류 코드와 함께 실행이 막힌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구매 게임을 장기간 오프라인으로 두고 쓰는 이용자에게는 꽤 큰 변화다.
지금 나온 설명은 Sony 공식 발표가 아니라 제보 인용이다
보존 이슈를 다루는 Does It Play는 익명 내부자 제보를 받아, Sony가 exploit를 막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잘못 건드렸다고 전했다. Insider Gaming은 이 문구를 인용하면서 Sony가 혼란스러운 UI를 알고도 급한 문제로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설명은 어디까지나 비공식이다. 기사 작성 시점까지 Sony는 무엇이 바뀌었는지, 무엇을 되돌릴지에 대한 공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영향 범위는 흐리지만, 오프라인 위험은 선명하다
Notebookcheck는 3월 업데이트 전 이미 설치된 구형 디지털 타이틀은 영향을 받지 않는 사례도 있다고 적었다. 동시에 콘솔을 Primary로 지정해도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보도가 맞다면 실제 이용 경험은 단순하다. 이미 돈을 내고 산 디지털 게임도 콘솔을 장기간 오프라인으로 두면, 어느 순간 다시 네트워크에 붙기 전까지 실행이 막힐 수 있다는 뜻이다.
Reddit 반응은 '버그'라는 말만으로는 정리되지 않았다
크롤링 시점 기준 r/Games 스레드는 653점, 댓글 167개였다. 반응은 회의적이었다. 일부는 이 설명을 수습용 표현으로 봤고, 다른 일부는 30일 체크인이 표준처럼 굳는 순간 보존 문제가 더 커진다고 짚었다. Sony가 정확한 원인과 수정 범위를 밝히기 전까지 이 의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출처: Insider Gaming · Notebookcheck · Reddit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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