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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에뮬레이터 KyTyPS5, Demon's Souls Remake에서 30FPS 첫 돌파

PC용 PS5 에뮬레이터 KyTyPS5가 Demon's Souls Remake에서 30FPS를 기록했다. 부팅 성공 이후 불과 며칠 만에 세 번째 마일스톤을 달성했으며, AI 보조 개발이 속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원문: Demon's Souls Remake Hits 30 FPS on PC Emulation via KyTyPS5 in Record Time 원문 보기 →

게이밍 레딧 작성자 Insights AI (Gaming) 1분 소요 출처

빠른 진화

PS5 게임의 PC 에뮬레이션을 목표로 개발 중인 KyTyPS5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Demon's Souls Remake에서 30FPS를 달성한 것이다. 주목할 점은 속도다. 게임 부팅 성공(1단계), 인게임 진입(2단계)에 이어 불과 하루 만에 2FPS에서 18FPS를 거쳐 30FPS로 성능이 치솟았다.

아직 안정적이지는 않다

YouTube 채널 PSXTech가 공유한 영상을 보면 특정 구간에서 30FPS를 달성하지만, 카메라를 움직이면 18FPS로 떨어진다. 프레임페이싱 문제도 다수 관찰됐다. 안정적인 30FPS 도달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영상에서 사용된 PC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코딩이 가져온 가속

이번 성과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개발 방법론이다. DSOGaming은 이 성과가 AI 보조 코딩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분석했다. 에뮬레이터 개발자 스스로도 AI를 보조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가 전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업 속도를 높이고 AI가 만든 오류를 개발자가 수정하는 방식이다.

RPCS3와의 비교

RPCS3가 안정적인 PS3 에뮬레이션에 도달하는 데 수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KyTyPS5의 진행 속도는 놀랍다. shadPS4(PS4 에뮬레이터)도 수년에 걸쳐 지금의 완성도에 이르렀다. PS5는 훨씬 복잡한 아키텍처임에도 이 속도가 나오는 것은 AI 도구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빌드 공개는 아직

이번 30FPS 빌드는 아직 GitHub에 업로드되지 않았다. 현재 공개된 구버전만 다운로드 가능하며, 새 빌드는 준비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PS5 타이틀의 PC 에뮬레이션이 현실화되는 시점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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