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 Evil Requiem, 2개월이 채 안 돼 700만장
Original: Resident Evil Requiem hits 7 million sales View original →
4월 24일 기준 판매량은 700만장
Resident Evil Requiem이 누적 700만장을 넘어섰다. Gematsu에 따르면 게임 디렉터 Koshi Nakanishi가 2026년 4월 24일 Instagram story를 통해 이 기록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2월 27일 PlayStation 5, Xbox Series, Switch 2, PC용으로 출시됐고, PC는 Steam과 Epic Games Store로 판매됐다. 출시 후 두 달이 채 안 된 시점에 700만장이다.
3월 16일 600만장 이후 100만장이 더 붙었다
이전 공식 체크포인트는 3월 16일 600만장이었다. 여기서 4월 24일 700만장까지 올라왔으니, 5주 남짓한 기간에 다시 100만장이 더해진 셈이다. 단순 초반 폭발력이 아니라, 출시 뒤에도 판매 속도가 꽤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뜻이다. 더 눈에 띄는 대목은 이 작품이 remake가 아니라는 점이다. 새 mainline 작품으로도 이 속도를 유지했다는 건 시리즈의 기본 수요층이 여전히 두껍다는 신호다.
Capcom의 현재 체급을 다시 보여줬다
Capcom은 최근 몇 년간 Resident Evil을 반복 가능한 대형 프랜차이즈로 굳혀 왔는데, Requiem의 이번 기록은 그 흐름을 더 강화한다. 중간 대형 할인 이벤트가 붙었다는 언급 없이도 숫자가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세대 콘솔, PC, Switch 2를 동시에 두드리는 구조도 한몫하지만, 결국 핵심은 브랜드 파워다. 700만장은 이제 깜짝 수치라기보다, Resident Evil이 새 작품으로도 찍어낼 수 있는 기본 체급에 가까워지고 있다.
커뮤니티 반응은 '리메이크만 강한 시리즈가 아니다'에 모였다
연결된 r/Games 글은 크롤링 시점 기준 469점, 114개 댓글을 기록했다. 상위 댓글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일부는 이 작품 덕분에 시리즈 다른 작품까지 다시 잡게 됐다고 했고, 다른 반응은 이 수치가 더 의미 있는 이유로 새 numbered entry의 힘을 꼽았다. 즉 Requiem의 700만장은 단순 흥행보다, Capcom이 remake가 아닌 신작으로도 여전히 강하게 밀 수 있다는 증거로 읽히고 있다.
출처: Gematsu · Reddit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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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com은 2026년 3월 4일 IR 보도자료를 통해 Resident Evil Requiem 누적 판매가 500만 장을 넘겼다고 밝혔다. 출시일은 2026년 2월 27일이며, r/Games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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