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사용자 68%, Windows 11 사용 확인
Original: Valve: 67.74% of Steam users run Windows 11 View original →
Windows 11이 PC 게이머 주류로 자리 잡다
Valve가 공개한 최신 Steam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조사에서 Steam 사용자의 67.74%가 Windows 11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PC 게이머들의 압도적 선택이었던 Windows 10은 이제 소수파로 밀려난 셈이다.
Steam 통계의 의미
Steam 하드웨어 조사는 매달 수백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수집해 발표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PC 하드웨어 사용 현황 보고서다. 특정 운영체제, GPU, CPU 점유율 등 PC 게임 하드웨어 트렌드를 가늠하는 지표로 업계에서 널리 활용된다.
Windows 11이 2021년 10월 출시됐을 당시 PC 게이머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TPM 2.0 등 시스템 요구사항이 높아 오래된 PC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의 반발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하드웨어 교체 주기와 맞물려 Windows 11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게임 최적화 측면에서의 영향
이번 통계는 게임 개발사들에게도 중요한 신호다. Windows 11 전용 기능인 DirectStorage, Auto HDR 등이 점차 더 넓은 플레이어 기반에 닿을 수 있게 됐다. 2025년 10월 Microsoft의 Windows 10 공식 지원 종료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 전환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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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Microsoft 내부 프로젝트 Windows K2는 SteamOS를 게임 성능 기준선으로 잡고 있다. 목표는 향후 1~2년 안에 같은 하드웨어에서 Windows 11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Valve가 새 Steam Controller를 5월 4일 10:00 a.m. PT에 $99로 출시한다. TMR 스틱, 듀얼 트랙패드, Grip Sense gyro, 후면 버튼 4개, 35시간 이상 배터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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