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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nautica 2 이용약관 파문 — VPN 금지에 팬아트까지 Krafton 소유

Original: Subnautica 2 just proved Stop Killing Games right: one of the worst "you own nothing" EULAs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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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May 20,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게임 역사상 최악의 EULA 논란

Krafton의 Subnautica 2 이용약관(EULA)이 공개되자 게이밍 커뮤니티가 들끓었다. 레딧 r/pcgaming에 올라온 해당 게시물은 1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커뮤니티의 강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충격적인 조항들

커뮤니티가 EULA에서 정리한 주요 조항은 다음과 같다.

  • VPN 사용 금지: 게임 플레이 중 VPN 사용이 이용약관 위반에 해당한다.
  • 팬아트 소유권 박탈: 플레이어가 제작한 관련 예술 작품은 Krafton의 소유가 된다.
  • 소송 권리 포기: 판사·배심원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
  • 이미지 보호 조항: Krafton의 공공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 사회적 규범 조항: '사회적 규범'에 반하는 행위가 금지된다는 모호한 조항도 포함됐다.

Stop Killing Games 운동과의 연결

게임 소유권 보호를 위한 Stop Killing Games 캠페인은 이 사례를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 사례로 즉시 공유했다. 이 운동은 게임사가 구매한 게임을 마음대로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하지 못하도록 법적 규제를 촉구하고 있다.

Subnautica 시리즈는 오랫동안 인디 정신으로 사랑받아온 게임이다. Krafton이 2021년 개발사 Unknown Worlds를 인수한 이후 이러한 방향의 약관이 도입된 것에 팬들은 실망감을 표했다. Subnautica 2가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만큼, Krafton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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