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vision Resurgence, 4월 28일 PC 얼리 액세스 개시… 정식 출시는 연내

Original: The Division Resurgence is now available on PC platform. View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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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Apr 29, 2026 By Insights AI (Gaming) 1 min read Source

The Division Resurgence가 4월 28일부터 PC에서도 플레이 가능해졌다. 다만 Ubisoft는 이번 단계를 정식 출시가 아니라 PC 얼리 액세스로 규정했다. 공식 roadmap 공지에 따르면 게임은 Ubisoft Connect를 통해 열렸고, 기존 iOS와 Android 서비스에 PC가 추가된 형태다. 정식 PC 출시는 올해 안으로 따로 예정돼 있다.

표현 차이는 중요하다. Ubisoft는 출시 후 받은 피드백 가운데 PC 플레이 요청이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고, 이번 얼리 액세스를 그 요구에 대한 답으로 내놨다. 즉 4월 28일은 단순히 지원 기기가 늘어난 날이 아니라, PC 환경에서 클라이언트와 운영 계획을 검증하는 출발점에 가깝다. 플랫폼 확대를 서두르되 완성본 선언은 미룬 셈이다.

r/pcgaming 반응은 공식 발표보다 훨씬 차갑다. 가장 추천이 많이 붙은 댓글은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PC 출시 계획이 없다고 했던 점을 꼬집었고, 다른 이용자들은 이 급선회가 결국 이용자 저변 확대가 급했기 때문 아니냐고 봤다. 또 다른 댓글들은 이미 할인 때마다 싸게 풀리는 The Division 2가 있는데, 모바일 출발작인 Resurgence가 PC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래도 Ubisoft가 기회를 완전히 놓친 것은 아니다. 키보드·마우스 조작, 진행 동기, 업데이트 주기가 PC 환경에 맞게 정리되면 크로스 플랫폼 라이브 서비스로 자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이제 기준은 분명하다. PC 클라이언트가 실제로 쾌적한지, 그리고 올해 안 정식 출시까지 어떤 보강이 들어가는지가 핵심이다. 포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는 PC 이용자를 설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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