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of Us Part II 팬 멀티플레이어 모드, 소니 요청으로 개발 중단
The Last of Us Part II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개발하던 팬 팀이 PlayStation의 요청을 받고 출시를 전면 취소했다. 모드를 Patreon 구독료로 수익화하려 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원문: Last of Us Part 2 multiplayer mod "canceled by Sony" 원문 보기 →
소니, 팬 멀티플레이어 모드 제작진에 취소 요청
The Last of Us Part II에 멀티플레이어를 추가하려던 팬 모드 프로젝트가 PlayStation의 공식 요청으로 중단됐다. 제작진은 커뮤니티를 통해 출시 취소를 발표하며, 소니 측 요청을 사유로 밝혔다.
수익화가 발목을 잡았다
r/Games와 r/pcgaming 커뮤니티에서는 모드가 Patreon 구독료 뒤에 잠긴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분석이 다수를 이뤘다. 대다수 게임사는 팬 모드의 무료 배포는 묵인하지만, 월정액 구독 형태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지식재산권 침해로 간주해 법적 조치를 취한다.
한 베테랑 모더는 "무료로 배포하는 한 회사가 먼저 나서서 모드를 내리라고 요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Bethesda와 달리 Sony·Naughty Dog는 모드 생태계에 관대한 편이 아니며, 수익화라는 민감한 요소가 이번 조치를 촉발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팬들의 반응
커뮤니티 반응은 아쉬움과 씁쓸함이 교차한다. The Last of Us Part II는 당초 멀티플레이어 모드 Factions II를 개발 중이었으나 2023년 독립 프로젝트로 분리한 뒤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상태다. 팬들이 그 공백을 채우려 했으나, 수익화 시도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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