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mo, 덴버·샌디에이고·탬파 동시 진출 — 미국 14개 도시 로보택시 서비스
Waymo가 9월 1일 세 개 도시에서 동시에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며 미국 운영 거점을 14개로 늘렸다. 차량 수는 4,000대를 넘었고 주당 탑승 횟수는 50만 회를 기록 중이다.
세 도시 동시 개시
Waymo가 9월 1일 덴버, 샌디에이고, 탬파(플로리다) 3개 도시에서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동시 개시했다. 이로써 Waymo의 미국 운영 도시는 14개로 늘었다.
서비스 구성
각 도시는 수십 대의 차량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수백 대 규모로 확장한다. 도시당 서비스 구역은 약 150평방 마일(약 390㎢)이다. 주력 차량은 Zeekr 플랫폼 기반의 신형 미니밴 Ojai로, 6세대 Waymo Driver를 탑재했다. 이전 세대 대비 센서 수를 42% 줄이면서 차량당 하드웨어 비용을 2만 달러 이하로 낮췄다.
사전 검증
덴버와 샌디에이고는 7월부터 약 2개월간 직원 전용 테스트를 거쳤으며, 각 도시에서 수만 명이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Waymo는 밝혔다.
성장 지표
현재 Waymo의 전국 차량 수는 4,000대를 넘어섰고, 주당 유료 탑승 건수는 50만 회를 상회한다. 2026년 말까지 주당 100만 건 달성이 목표다. 동시에 런던·뮌헨 진출 계획도 발표됐다.
원문: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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