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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세 자동 분기하는 ChatGPT for Teens…정답보다 학습·안전 우선하는 새 기본값
13~17세라고 밝히거나 18세 미만으로 추정된 이용자는 이제 별도 ChatGPT 환경으로 자동 전환된다. 빠른 정답 대신 단계별 학습을 유도하고, 자해·섭식장애·성적 콘텐츠와 정서적 의존에 더 강한 기본 보호 장치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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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세라고 밝히거나 18세 미만으로 추정된 이용자는 이제 별도 ChatGPT 환경으로 자동 전환된다. 빠른 정답 대신 단계별 학습을 유도하고, 자해·섭식장애·성적 콘텐츠와 정서적 의존에 더 강한 기본 보호 장치를 적용한다.
ChatGPT의 10대 사용은 이미 학습 인프라에 가깝다. OpenAI는 10명 중 9명 가까운 10대가 매주 학습·정보·생산성 용도로 쓴다고 밝히며, 부모가 Study Mode를 기본값으로 켜고 고위험 계정 조치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했다.
Meta가 Facebook·Messenger·Instagram에서 청소년의 Meta AI 대화 주제를 부모가 7일치까지 볼 수 있게 했다. 5개국부터 시작하며 자해 관련 경보 기능과 전문가 자문 체계도 함께 내놓았다.
OpenAI는 March 24, 2026 gpt-oss-safeguard와 다른 reasoning model에 바로 쓸 수 있는 prompt 기반 teen-safety policy를 공개했다. 초기 버전은 6개 위험 범주를 다루며, Common Sense Media와 everyone.ai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