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APL 3% 상승… 2분기 매출 17% 증가·6월분기 가이던스 상향
Original: Apple revenue guidance tops estimates on booming iPhone, Mac demand View original →
$111.18B 매출과 17% 성장률이 먼저 움직였다. 애플 $AAPL은 4월 30일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상승했다. 희석 EPS는 $2.01로 LSEG 컨센서스 $1.95를 웃돌았고, 회사는 6월분기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전년 동기 대비 14~17%로 제시했다. 시장이 보던 9.5% 성장보다 높은 숫자다.
애플의 1차 실적 자료에서 회사는 이번 분기를 “best March quarter ever”로 규정했다.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매출은 $111.2B, 희석 EPS는 $2.01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CFO 케반 파레크는 영업현금흐름이 $28B를 넘었고, 주요 제품군과 지역에서 활성 기기 설치 기반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 밝혔다.
세부 항목은 혼재했다. CNBC 집계 기준 아이폰 매출은 $56.99B로 컨센서스 $57.21B를 소폭 밑돌았다. 다만 아이폰 매출 자체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맥 매출은 $8.4B로 예상치 $8.02B를 넘었고, 아이패드는 $6.91B로 $6.66B를 웃돌았다. 서비스 매출은 $30.98B로 $30.39B 예상보다 높았고, 총마진은 49.3%로 48.4% 예상치를 상회했다.
주주환원도 숫자로 제시됐다. 애플은 자사주 매입 한도를 $100B 추가로 승인했고 분기 배당은 주당 27센트로 4% 올렸다. 동시에 AI 인프라 투자 급증이 메모리 수급을 조이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수요는 강하지만 부품 조달과 원가 변수는 2026 회계연도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다.
다음 확인 지점은 6월분기다. 14~17% 성장 가이던스를 실제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지, 총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 아이폰과 서비스가 다시 컨센서스를 얼마나 벌려놓는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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