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Indonesia, BI-Rate 25bp 인상해 5.50%… 루피아 방어
Original: Bank Indonesia raises BI-Rate to 5.50% to stabilise rupiah amid global turmoil View original →
25bp 인상으로 BI-Rate는 5.50%가 됐다. Bank Indonesia는 6월 9일 주간 이사회에서 Deposit Facility 금리를 4.50%, Lending Facility 금리를 6.25%로 함께 올렸다. Bank Indonesia 발표를 재배포한 The Asian Banker 자료는 루피아 환율 안정과 외국인 자금 유입 유도를 정책 목표로 적었다.
이번 결정은 정례 월간 회의가 아니라 주간 회의에서 나온 환율 방어 성격의 조치다. Bank Indonesia는 5월 19~20일 월간 회의 이후 루피아 흐름이 예상보다 약했고, 글로벌 변동성·국내 외환 수요·외국인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이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환율 숫자도 정책 배경을 뒷받침한다. ANTARA는 루피아가 전일 152포인트, 0.84% 하락해 달러당 Rp18,188를 기록한 뒤, 화요일에는 Rp18,134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은 물가만이 아니라 외환시장 안정에 초점이 맞춰진 결정이다.
동반 조치도 넓다. Bank Indonesia는 6·9·12개월 SRBI 금리 구조를 높이고, 외국인 투자자 헤지 스와프 비용을 10% 낮추며, 3·6·9·12개월 repo 창구를 다시 열기로 했다. 현물환, 국내 DNDF, 역외 NDF 개입 강화도 병행한다.
확인할 변수는 루피아 일별 레벨, SRBI 입찰 수요, 외국인 채권·주식 자금 흐름, 다음 월간 이사회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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