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CPI 3.3%로 상승, 유류가가 월간 상승 기여도 1위
Original: UK inflation jumps to 3.3% in March as fuel prices surge amid Iran war View original →
영국 3월 물가가 다시 상승하며 이란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거시지표로 확인됐다.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는 2026년 3월 CPI가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고 밝혔다. 2월의 3.0%보다 0.3%포인트 높다. 월간 기준 CPI는 0.7% 올랐고, 2025년 3월의 월간 상승률은 0.3%였다. CNBC에 따르면 이는 Reuters 집계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3.3%와 일치했다.
헤드라인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이다. ONS는 motor fuels가 CPIH와 CPI 연간 상승률 변동에서 가장 큰 상방 기여를 했고, clothing이 가장 큰 하방 상쇄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은 2월에서 3월 사이 리터당 8.6펜스 올랐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리터당 1.6펜스 하락했다. 3월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40.2펜스로 2024년 8월 이후 최고치였다.
| 지표 | 2026년 3월 | 비교 |
|---|---|---|
| CPI 연간 상승률 | 3.3% | 2월 3.0% |
| CPI 월간 상승률 | 0.7% | 2025년 3월 0.3% |
| CPIH 연간 상승률 | 3.4% | 2월 3.2% |
| Core CPI 연간 상승률 | 3.1% | 2월 3.2% |
시장 관점의 핵심은 Bank of England 금리 경로다. 전쟁 전에는 물가가 2% 목표로 둔화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지만, CNBC는 Reuters 조사에서 다수 이코노미스트가 올해 남은 기간 BOE 동결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정책당국은 외부 충격에 따른 유류가 상승을 무시할지, 서비스 물가 고착을 더 크게 볼지 선택해야 한다.
다음 관전점은 에너지 가격 전가와 서비스 물가다. ONS 기준 CPI services 상승률은 4.3%에서 4.5%로 높아졌고, core CPI는 3.2%에서 3.1%로 낮아졌다. 유류가가 안정돼도 서비스 물가가 버티면 금리 논의는 매파적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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