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법률 특화 'Astra for Law' 출시 — 2억 3,000만 URL 법률 검색 인덱스 공개
OpenAI가 미국 판례·법령·규정 2억 3,000만여 건을 색인한 법률 검색 인덱스와 함께 Astra for Law를 출시했다. 일반 웹 검색 대비 정답률 40% 향상을 기록하며 Latham & Watkins 등 주요 로펌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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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9월 18일(현지시간) 법률 워크플로 전용 플랫폼 'Astra for Law'를 선보였다. GPT-6 Astra를 기반으로 미국 법률 데이터 전용 검색 인덱스와 로펌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제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핵심은 자체 구축한 법률 검색 인덱스다. 미국 판례법·성문법·규정·법원 규칙·행정 결정을 포괄하는 2억 3,000만 개 이상의 URL을 색인하며 매일 새 자료를 추가한다. 일반 GPT-6 Astra 웹 검색 대비 성능이 두드러진다. 최고 추론 설정 기준 법률 정답 검증 테스트 통과율 54.0%(웹 검색 단독 38.7%), 판례 관련 참고 사례 24% 추가 발견, 관련 구절 최대 54% 더 추출이라는 결과다.
Latham & Watkins, Sullivan & Cromwell, Ropes & Gray, Cooley 등 미국 최상위 로펌이 '신뢰 접근(Trusted Access)'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파트너로 참여한다. ChatGPT와 Codex 양쪽에서 접근 가능하다.
법률 AI 시장에는 Harvey, Lexis+ AI, Thomson Reuters CoCounsel 등이 선점 중이다. OpenAI는 자체 모델 품질과 방대한 인덱스를 무기로 이 시장에 직접 진입하며, 기존 법률 AI 스타트업들과의 정면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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