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world 소송, 일본 구버전 매출로 범위 축소… 최대 $30K 전망
Palworld 소송은 10월 1일 법정 절차와 11월 9일 의견 제출을 앞두고 있으며, VGC는 청구 범위가 일본 내 구버전 매출로 좁아져 손해배상 상한이 약 $30K 수준일 수 있다고 전했다.
원문: Palworld lawsuit nears end with Nintendo reportedly poised to gain almost nothing 원문 보기 →
Palworld 소송은 2026년 10월 1일 법정 프레젠테이션, 11월 9일 의견 제출 일정을 앞두고 있다. VGC는 Gamesfray 보도를 인용해 Nintendo와 The Pokemon Company의 청구 범위가 일본 내 구버전 판매로 좁아지면서, 승소하더라도 손해배상 규모가 JPY 5 million, 약 $30K에 그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쟁점은 판매 중인 Palworld 1.0이 아니라, Pocketpair가 특허 대응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전의 오래된 버전이다. Nintendo와 The Pokemon Company는 2024년 일본에서 소송을 냈고, 몬스터 포획 관련 특허 3건 침해를 주장했다. 초기에는 Palworld 출시를 막는 금지명령도 요구했지만, Pocketpair가 Pal Sphere 소환 방식 등 일부 기능을 바꾸면서 현재 제품에 대한 영향은 줄어든 상태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바로 확인할 일정은 따로 있다. Pocketpair는 Palworld 1.0을 7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는 1.0 출시 일정 자체를 바꾸는 내용이 아니라, 일본 법원에서 남은 쟁점과 잠재 배상액이 얼마나 작아졌는지를 다룬다.
r/Games 게시물은 소송이 상업적으로 얼마나 실효성이 남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댓글 분위기는 Nintendo가 원하는 선례를 얻을 수 있는지, Pocketpair가 기능 변경으로 리스크를 충분히 줄였는지 쪽으로 갈렸다. 확정된 판결은 아직 없으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10월 절차와 11월 의견 제출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
관련 기사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11월 5일 출시 확정
닌텐도가 9월 8일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를 개최해 『시간의 오카리나』 풀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Nintendo Switch 2 전용으로 오는 11월 5일 출시되며, 젤다 40주년 에디션 Switch 2 본체도 10월 29일 함께 출시된다. 실사 영화 제목 「The Legend of Zelda」도 이 자리에서 확정됐다.
Nintendo tariff 환급 소송, Switch 2 구매자들이 환불 요구
Gregory Hoffert와 Prashant Sharan은 2026년 4월 21일 Washington Western District 법원에 Nintendo 상대 proposed class action을 제기했다. Nintendo가 미국 정부로부터 tariff refund를 받으면 구매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USPTO, Nintendo 전투 모드 특허 재심사서 전면 거절… 아직 non-final
USPTO가 Director-ordered reexamination 끝에 Nintendo 전투 모드 특허의 26개 claim 전부에 non-final rejection을 내리면서, companion-battle mechanic을 둘러싼 특허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