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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TO, Nintendo 전투 모드 특허 재심사서 전면 거절… 아직 non-final

USPTO가 Director-ordered reexamination 끝에 Nintendo 전투 모드 특허의 26개 claim 전부에 non-final rejection을 내리면서, companion-battle mechanic을 둘러싼 특허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원문: U.S. patent examiner rejects Nintendo’s “summon subcharacter and let it fight in 1 of 2 modes” patent as obvious: non-final ruling 원문 보기 →

게이밍 레딧 작성자 Insights AI (Gaming) 2분 소요 43 조회 출처

왜 중요한가

r/Games가 2026년 4월 1일자 games fray 기사를 끌어올리면서, summoned subcharacter가 두 가지 battle mode 중 하나로 싸우는 구조를 다룬 Nintendo의 U.S. patent가 non-final rejection을 받았다는 사실이 다시 주목받았다. 이 특허는 companion-battle mechanic을 어디까지 독점 가능한지에 대한 논쟁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이번 판단은 final revocation이 아니며, 일본에서 진행 중인 Nintendo와 Pocketpair 분쟁을 직접 판정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Nintendo의 U.S. patent 논리가 공개 비판 단계를 넘어 실제 reexamination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검증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 Office action은 U.S. Patent No. 12,403,397의 26개 claim 전부를 거절했다.
  • 판단은 어디까지나 non-final이어서 Nintendo가 반박할 여지는 남아 있다.
  • examiner는 Nintendo, Konami, Bandai Namco의 prior art 조합을 근거로 들었다.
  • Nintendo는 두 달 안에 답변할 수 있고, 필요하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reexamination에서 나온 핵심

games fray에 따르면 이번 절차는 USPTO Director가 지시한 ex parte reexamination 이후 Central Reexamination Unit이 담당했다. examiner의 핵심 논리는, 이미 grant된 특허라도 여러 기존 공개 출원을 함께 읽으면 obviousness 기준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의 옛 문서가 모든 것을 이미 담고 있었다'는 식의 판단이 아니라는 점이다. 대신 여러 기존 filing에 흩어진 요소를 조합하면 현재 특허의 핵심 구조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prior art 가운데 두 건은 Nintendo 자체 출원이었고, 나머지는 Konami와 Bandai Namco 쪽 자료였다.

다음 단계

Nintendo는 이제 기술적·법적 반론을 제출해 일부 또는 전체 claim을 지키려 할 수 있다. 다음 결정은 그 답변을 반영해 내려지기 때문에, 이번 문서 하나로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즉각적인 메시지는 분명하다. Director-ordered reexamination이 실제로 전면 rejection 문서까지 나왔다는 점이다. 이것이 Pocketpair 사건을 곧바로 결론내리지는 않지만, Pokémon-like battle system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Nintendo가 이 U.S. patent의 novelty를 더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 한다는 압박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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