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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노조 Discord 감시 공방, 34명 해고 재판서 21개월 제보 기록 쟁점

Glasgow 고용재판소에 제출된 문서에서 Rockstar 노조 Discord 내부 제보자가 2024년 2월부터 약 21개월간 HR 측과 최소 26차례 정보를 주고받았다는 노동자 측 주장이 공개됐다. 2025년 10월 해고된 34명을 둘러싸고 노조 활동 탄압인지 기밀 유출 징계인지가 재판의 핵심이다.

원문: Rockstar had a mole in the union worker Discord server "for over two and a half years", GTA 6 company reveals during legal battle 원문 보기 →

게이밍 레딧 작성자 Insights AI (Gaming) 2분 소요 출처

Rockstar Games가 2025년 10월 직원 34명을 해고한 사건의 본안 심리가 Glasgow 고용재판소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출 문서에 따르면 노동자 측은 사내 노조 Discord의 한 구성원이 2024년 2월부터 약 21개월 동안 Rockstar 인사 책임자에게 내부 정보를 전달했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 사이의 접촉은 최소 26차례였고, 전달 내용에는 화면 캡처와 음성 기록, 회원 수, 활동가의 신원이 포함됐다는 것이 청구인 측 설명이다.

해당 Discord 서버는 2022년에 만들어졌고 해고 당시 약 340명이 참여한 초대 전용 공간이었다. 새 구성원은 Rockstar 내부 Slack을 통해 신원을 확인받은 뒤 전체 채널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노동자 측은 이 과정에서 회사가 노조 조직 상황을 장기간 파악했으며, 법정 인정을 위한 조합원 비율 기준에 가까워지자 구성원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한다. 해고된 34명 가운데 31명은 노조원으로 알려졌다.

Rockstar의 입장은 다르다. 회사는 해고가 노조 활동 때문이 아니라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미공개 게임 정보를 공유해 신뢰 관계가 회복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회사 측 문서에는 비노조원인 Canada 근무자 3명도 같은 사유로 해고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따라서 내부 제보가 실제로 불법적인 노조 감시였는지, 아니면 기밀 유출을 알린 정당한 신고였는지가 재판에서 가려져야 한다.

재판은 9월 10일 시작됐으며 10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양측의 주장과 제출 자료 단계로, 법원이 불법 해고나 블랙리스트 작성을 인정한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숫자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체 해고자는 34명이지만 노동조합 IWGB는 그중 31명의 노조원 해고를 중심으로 사건을 설명하고 있으며, 현재 심리에 참여한 청구인의 범위는 별도로 집계된다.

이번 절차는 게임 내용 자체보다 제작 현장의 노동 조건과 비밀유지 범위를 다룬다. GTA 6의 온라인 인원이나 미공개 기능에 관한 주장이 일부 보도에 등장하지만, 법원이 해당 정보의 정확성이나 해고 사유와의 비례성을 판단하기 전에는 확정 사양으로 취급할 수 없다. 재판 결과가 GTA 6의 11월 19일 출시 일정에 영향을 준다는 공식 발표도 없다.

Reddit의 원 게시물은 2,000표 이상을 받았다. 상위 반응은 내부 제보자의 개인적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일부 이용자는 한 사람의 행동보다 회사의 정보 수집과 해고 결정이 더 중요한 법적 쟁점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댓글은 Discord에 개발 기밀이 실제로 올라왔는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봤다. 커뮤니티의 분노는 뚜렷했지만, 사실 판단은 제출 문서 전체와 재판소의 최종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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