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공개 후 PS5 Pro 품절 대란, 리셀가 170만 원 돌파
Netflix를 통한 GTA 6 대규모 공개 이후 미국 주요 유통망의 PS5 Pro 재고가 소진됐다. Amazon과 Walmart 마켓플레이스에서 리셀 가격이 정가(899달러)의 약 1.4배인 1,300달러(약 170만 원)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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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6 공개 직후 재고 증발
Netflix를 통한 GTA 6 확장 공개 직후, 미국 주요 유통사의 PS5 Pro 재고가 빠르게 소진됐다. 월마트와 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 유통사에서 정규 재고가 사라졌고, 그 자리를 서드파티 판매자들의 리셀 상품이 급격히 높은 가격으로 메우고 있다. PlayStation Direct만이 현재 미국에서 공식 정가(899달러)로 PS5 Pro를 판매하는 주요 유통처로 남아 있다.
리셀가 1,300달러 돌파
Amazon과 Walmart 마켓플레이스에서 PS5 Pro 리셀가는 최고 1,300달러(약 170만 원)까지 치솟았다. 정가 대비 44%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GTA 6가 PS5 플랫폼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으로 구동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소비자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GTA 6 공개가 촉발한 하드웨어 수요
Rockstar Games는 Netflix를 통해 GTA 6의 대규모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로맨스 시스템, 방대한 오픈월드, 주인공 Jason과 Lucia의 관계 서사 등이 담겼다. Rockstar는 GTA 6가 "시리즈 사상 가장 피가 많이 나오는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공개 이후 PS5 Pro 수요가 급격히 치솟으면서 리셀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PS5 Pro는 이미 고가 제품이다. 이번 품절 사태는 대형 타이틀 공개가 하드웨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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